The ‘Suits’: Part 1 – Robert L. Eby, VP of Finance and Administration … ah-whoooooooo

Posted: April 23, 2012 in Canada, learning something new, Staff and Facul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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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nnifer Kerr,  International Ed, Okanagan College

대부분의 협회, 단체, 정부기관 에는 그들이 존재한다. 당신은 그들이 검정계통의 정장을 입고 걸어다니는걸 종종 볼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약간은 거만하게 그리고 위엄있게 보일 것이다. 당신은 내가 누구를 애기하는지 알고 있는가? 한번이라도 그들의 눈치를 살핀적이 있지 않은가?

여기 캐나다에선 그들은 ‘Suits‘라고 부른다. ‘Suits‘ 는 어디에서(ubiquitous) 존재한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젊은 세대들에게 신뢰를 받지 못한다. 그렇다고 우리 Okanagan College 있는 ‘Suits 를 일반적인 그들로 여긴다면 큰 오산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중 한명을 찾아 증명하기로 맘 먹엇다. 아마 다시는 이런 사람을 만날수는 없을것이다Ah-WHOOOOOOOOOOO

우리는 Okanagan College에서 재정.행정 부처의 부책임자인 Robert L.Eby (VP of Finance and Administration, Robert L. Eby) 거처를 찾아가서 그의 재능과 음악적 정신을 발견했다 그리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확인해봐라 그의 연주실력을.

1.Q : 몇 개의 악기를 다를줄 아는가?        

Bob : 3개 기타(모든종류), 피아노, 바이올린

2.Q : 언제부터 악기를 다루기 시작했는가?

Bob : 6~7살 때 피아노를, 16살 때 기타를 치기 시작했다.

3.Q : 가장 좋아하는 악기가 어떤것인가?  그리고 즐겨 연주하는 곡은 무엇인가?

 Bob : 클레식 기타- Bach Chaconne from the 2nd violin partita. 특히 기타곡.

 

4.Q : 밴드 활동을 해본적은 있는가?

Bob : 고등학교 때 The Commoners 라는 밴드에서 활동한적 있다. 그리고 몇 년전 까지 격주마다 커피숍에서 두 아들과 연주를 했었다.

5.Q : 자식들 또한 악기를 다를줄 아는가? 

Bob : 4명 전부다 악기를 다를줄 안다. 첫째 아들은 음대에 재학중이고 막내 딸은 부전공이 음악이다. 게다가 모두들 노래실력 또한 수준급이다.

6. Q : 음악과 관련된 재미나거나 황당한 이야깃거리가 있는가?

 Bob : 1960년 말 비엔나에 있는 Stephan 돔(evening organ concert in Stephan’s Dome) 에서 열린 오르간 콘서트 에 7명의 친구들과 간적이 있었다. 그 Stephan 돔은 유럽에 2번째로 큰 교회에 있는 것이다. 그곳은 어두웠다. 내부전체를 촛불에 위태로운 몸짓에 의해 간신히 볼수 있을 정도였다. 오르간 연주자는 즉흥곡으로 연주회를 이끌어갔다. 그는 마법의 주문으로 음악을 창조해갔고 우리는 연주회가 끝났을때쯤 오르간의 마법에 그리고 대성당의 희미한 자태에 취해 비틀거리며 숙소로 향했다.

Comments
  1. How nice! I liked the meaning of “The Suits”. In Brazil we say “Os engravatados” (“The ones wearing 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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