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Miscellaneous bits and pieces..;p’ Category

12월 26일 …. 조만간 아이팟을 살 계획이라고 가정해보자. 지금은 세일시즌이다(boxing week) 그래서 평균소비자 가격이 $300 하는 아이팟을 현제 $200 에 판매하고 있다. 불행이도 넌 지금 현금이 없다 하지만 너에겐 매달 20일이 납부일인 신용카드를 가지고 있다. 너의 월급날짜는 15일. 어떤 결정을 내리겠는가? 월급날 까지 기다리고 $100의 할인 기회를 놓치겠는가? 아니면 $100의 할인을 받고 신용카드 적립포인트를 쌓으며 새 아이팟을 이용하겠는가? 흠~

Guilherme Pizzolato, Brazil SMA 

위의 이야기는 계획성이 요구되는 추가적 이득에 관한 것이다. 만약 당신이 현금 운용능력에 자신 있다고 생각한다면 문제가 없을것이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예산 계획이나 소비내역 등의 관리에 초보라면 당신은 이글을 본 순간부터 초보 딱지를 벗어 버릴 수 있다.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이 잇듯이 조급해 하지 말고 지켜보도록 하자.

전에 신용카드의 주요 이점을 다룬 글을 올린적이 있다. 그에 이어 지금부터 당신이 주의깊게 봐야할 비밀(secrets)을 말하려고한다. Okanagan College  코요테들에게 집중하라. Ah-WHOOOO

당신의 신용카드 활용 비책 7가지

1) 일상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신용카드로 결재해라.

2) 카드값을 매달마다 지불하도록 해라.

3) 카드 해택을 받아라(캐쉬 백. 항공 마일리지 등)

4)지출비용을 관리 해라.

5)너에게 맞는 최고의 카드를 선택해라.

6). 현재 수중의 있는 돈으로 소비 가능한 물품만 소비해라(그달에 카드값을 갚을수 있을만큼의 소비만 해라)

7). 카드해택을 위해 카드를 사용하지마라.

이떻게 이 비밀들이 우리에게 마법을 부릴수 있는가?

해석하자면 당신이 현금 대신 카드를 사용함으로서 얻는 해택(할인, 마일리지) 그리고 소비후 카드값 지불 까지의 기간으로부터 오는 이익. 

물론 카드사용에 있어선 주의 또  주의해야만 한다. 이글은 신용카드의 좋은측면만을 말하는 있는것이다. 만약 당신이 올바르게 카드를 사용할 때면 부정적인 측면은 사라질것이다.  이는 당신의 소비패턴에 달려있단걸 명심 해야만 한다.

 포인트나 마일리지를 축척하는 것은 쉽지않다. 그렇다면 어떻게 포인트를 빠르고 손쉽게 적립할수 있을까?

다음에 조언을 주의깊게 보고 당신이  할수 있는한 많이 실천 옮겨 보아라 :

·포인트 사용에 만료가 없는 마일리지 제도를 선택하라

·너가 자주이용하거나 정말 가고 싶은 장소에 많은 해택을 주는 항공사를 선택해라.

·다른 항공사와 파트너쉽 을 유지 하고있는 항공사를 선택해라(‘Star Alliance’ 이나 ‘Skyteam 에 가입되어있는) 타 항공사를 이용함으로서도 항공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예를들어 Delta항공사를 이용함으로서 만든 항공마일리지를 KLM, China 또는 Aeromexico등의 항공사에서도 또한 이용할 수 있다.

·특별한 기회를 놓치지 마라. 가끔 신용카드회사나 다른 회사들은 특별행사로 자사의 재품이나 서비스 이용시 특별 마일리지를 추가로 제공하기도 한다. 예를들어  Netflix는 신규고객들에게 5,000 포인트를 제공하고 있다. 몇 년전엔 American Express는 새 고객들을 위해 10,000 포인트를 제공했다. 특정 카드를 이용한 고객에 한하여.

·만약 충분한 포인트를 가지고 잇거나 여행티켓을 받을 기회를 놓쳤다면 일반적으로 살수있거나 빠른시일내로 포인트로 교환할 수 있다.

 

이 글은 논쟁을 불러일으킬만한(polemical ) 주제임을 나도 안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신용카드를 가지고 있는가? 신용카드를 얼마나 자주 이용하는가? 마일리지나 포인트 로부터 오는 추가혜택을 받기위해 신용카트를 이용할 생각이 잇는가? 자주 이용하는 항공사가 있는가? 그 항공사는 당신의 신용카드의 사용에따른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가? 우리에게 당신의 생각을 말해주지 않겠는가?

Tell us what you think and we will post your stories!

~ Jennifer Parker Kerr, International Ed, Okanagan College

눈여겨 봐라. 우리의 Camelia Vokey, BC주 BC Ambassador program 와Okanagan College 를 대표하는 의 우리 지역의 대사.

Camelia 의 블러그 에선 8월달에 있을 Crowning 을 준비하는 모습을 엿볼수 있다. “고마워 Camelia, 너 가 없었더라면 우린 BC Ambassador program 경연장에 입장도 못했을거야”.  Camelia는 Pentiction 학장과 면담을 햇다(Okanagan College: Meeting With The Dean). 이 얼마나 긴장되지 않을수 있겠는가? 우리 코요테들은 Camelia 와 그녀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Ah-WHOOOOOOOO! 행운을 빌께. Vokey, 계속될 여정을  우리에게 알려주길 바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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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Columbia Ambassador Team 2011

(좌) Freda Zhang – White Rock   (중앙) Paris Sanesh – Kamloops   (우)Sarah Simon – Merri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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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Gabriela Sacca, Brazil SMA

지난 일요일 비가 내림에도 불구하고 제 10회 Okanagan Colleege Half Marathon 은 개최 되었다. 만약 당신이 하프 마라톤을 한 사람을 한번도 만나보지 못했다면 여기 잇는 사람을 주목해 보아라 ; Okanagan College에서 International Education( International Education, Okanagan College) 부서를 담당하는 Steve Robinson. 그는 21.1Km 인 코스를 2:21:09의 기록으로 완주했다. 믿지 못하겠지만 그 당시 내가 결승점에서 그가 완주하는 모습을 보았다.Ah-whooooooooo

35년 전에 그는 달리기를 시작했다. 달리기로 인하여 그는 살을 뺄수 있었다. “그당시는 약간 통통했었지” 라고 그가 말했다. 1980년엔 42Km인 마라톤에 참가했었다고 한다. 난 그를 잘 모르지만 나에게 그의 행동이 이상하게만 보인다.  Steve의 말에 따르면 연습만이 마라톤을 완주하는 유일한 전략이라고 한다. 그는 말했다 ‘나는 일주일에 3~4번 17km씩 달리곤 했다 그리고 먹는것에 주의했지만 어떤 식단도 따르지 않았다’ 라고.

 1987년에 그는 철인3종경기(triathlons)에 참여 하려 했다. 하지만 이를 연습하기에 어려움이 따랐다. 그 일을 계기로 그는 오직 달리기에만 전념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나는 자전거 를 타지 않는다. 자동차를 운전하다보면 위험한 순간을 많이 경험하게 된다. 그러한 차들로 부터의 사고(accidents)는 언젠가는 일어날게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수영을 하기위해선 많은 시간이 요구된다.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샤워를 하는 등…… 하지만 달리기는 단지 운동화를 신기만하면 된다.” 라고 Steve는 말했다.

많은 마라토너로 인해 이 스포츠는 열정이란 수식어를 갖게 되었다. Steve 또한 수많은 마라토너들 중 한명이다. 자기 스스로를 즐기는 것 이 그가 마라톤을 하는 이유이다. 그는 말한다 ‘ 마라톤을 하는 순간 나는 내 자신과 함께하고 나를 생각 한다’(myself and my own thoughts)라고.

(  이번 일요일 Steve는 그의 7번째 하프마라톤을 완주했다. 우리는 그가 자랑스럽다. AH-WHOOOOOOO!  만약 당신이 Okanagan 하프 마라톤이나 어떠한 다른 마라톤을 하게된다면 우리에게 알려주지 않겠는가? 우리가 당신에게 힘이 보내주겠다  AH-WHOOOOOOO!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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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briela Sacca, Brazil SMA

우리는 인터넷, 페이스북, 트위터 그리고 당연히 Okanagan College Coyote Blog 에서 SMA (Social Media Ambassadors) 라고 널리 알려져있다. 우리의 활동들은 우리가 어떻게 캐나다 에서의 학교생활을 해 나가고 있는지를 보여주고있다. 최근, 어떤것이든 의심이 생기면 곧 바로 네이버, google 검색을 하곤한다. 그렇지 않은가? 만약 당신이 캐나다(Canada) 로 여행을 생각중이라면, 다른 문화 인종의 사람들은 만나고 싶다면, 이 블로그가 당신의 힘이 될것이다.

당신이 지금까지 이러한 정보를 찾거나 이미 여행을 떠낫다 하더라도 상관 없다.!

우리는 다섯명의 Okanagan College 학생으로 구성된 그룹이다, 그리고 세계 각지에서 온 우리는 Kelowna, BC Canada 에서 만남을 가진다. 우리의 목표는( 물론 학습 이지만…..) 아름다운 오카나간 계곡 속에 있는(beautiful Okanagan Valley.) 여기에서 즐기는 것이다. 우리는 이 블로그를 통해 그대들의 질문에 최선을 다해 답할것이며 우리 Okanagna College 에 무슨 일이 있는지 실시간 업데이트를 할것이다. 우리는 골치 아픈 일부터 재미난 일들 까지 다섯 가지 언어들로 다루고 있다; 포루투갈, 스페니시, 중국어, 영어, 그리고 사투리 까지.

우리는 학생이고 음악가 이고, 우리는 스포츠 광팬(sports fanatics)이다. 우리는 약간 정신이 이상하다. 하지만 우리 대부분은 코요테 이다. 우리는 우리스스로 코요테라 부른다. 그에 가장 중요한 이유는 조만간 알게 될것이다. 우리다 다음 포스토를 통해서!Ahh-wooooooooooo!

~ Gabriela Sacca, Brazil SMA